여행 이야기 2015. 9. 26. 22:30

북경의 무텐위 만리장성(慕田峪长城)

 

 

우리는 중국하면 제일먼저 떠 올리는 것이 만리장성이다.

인공위성에서도 보인다는 만리장성.

그중에서도 한국사람, 특히 단체관광객들이 찾는 곳은 빠다링(팔달령八達岭)장성이다.

그런데 북경에서 갈 수 있는 장성은 대개 세 군데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팔달령八達岭장성, 그리고 모전욕慕田峪장성 또하나는 거용관 居庸關 장성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팔달령八達岭장성으로 가는데 만일 개별여행을 간다면 모전욕慕田峪장성을 권하고 싶다.

이유는 팔달령은 하도 사람들이 가기 때문에 항상 복잡하고 말 그대로 사람을 보러왔는지 아니면 장성을 보러왔는지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전욕慕田峪장성은 언제나 한가하고 장성의 맛을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가는 방법도 북경시내에서 그리 복잡하지도 않다.  팔달령을 가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무텐리 만리장성을 올라가는 케이블카는 왕복100위안이고 편도일 때는 80위안이다.

돈 생각않고 등산을 하고 싶으면 걸어 오르던가 아님 걸어 내리던가 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가는 방법은

숙소에서 택시로 북경 동직문东直门 시외 버스정류장까지 가서 모전리 장성가는 867버스를 타면되는데 (중국어로 “따오 똥즈먼 무어텐위 창성 꽁쟈오 처잔”) 아침 8시30분전에는 도착을 해야 모전리행 막차가 탈 수 있다. 동직문에 시외버스장은 복잡한데 무티엔리창청가는 버스는 안쪽으로 등어가야 있다.

꼭 홍루어스까지 가는 것을 타야 하는데 홍루어스에서 내릴 필요는 없다. 그냥 타고 있으면 그 버스가 모전리장성까지 가기 때문이다. 시간은 약 두 시간 반가량 걸린다. 차비는 16위안이다.

동직문 시외버스터미널에 867버스 안내판이 있다.

매일 아침 7시와 8시30분에 두 차례 출발한다.

돌아오는 시간은 오후 2시와 4시인데 아무거나 타고 오면 된다.

아니면 만일 민박집에 투숙을 한다면 민박집 주인에게 물으면 가는 방법을 아르켜준다.

 

동직문 시외버스터미널에가면 이런 간판이 있는데 이곳에서 타면된다.

 

 

 

무텐위에서 장성올라가는 표시(붉은선을 따라가면 된다)

 

무텐위장성

 

 

 

 

올라갈때는 케이블카를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