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yoon의 칼럼 2021. 7. 3. 23:14

중국과 모택동(毛澤東)

중국현대사에서 가장 유명한 위인은 모택동이 유일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모택동과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모택동은  생각 자체가 틀리다. 

그가 지금도 중국인민들에게서 영웅으로 대접을 받는 이유는 1921 공산당을 이끌어 중화인민공화국을 창설하고 중국의 오늘을 만들어 냈다는데  이유가 있다. 

중국어로 마오쩌둥이라고 불리는 모택동은 (18931226-197699), 자는 윤지(潤之·원작 영지, 후에 윤지를 고쳤다)이며 필명은 자임(子任)이다.

후난 샹탄 사람인데 중국인민의 지도자, 중국내에서는 그를 위대한 프롤레타리아 혁명가이며 마르크스주의자, 무산계급 혁명가, 전략가와 이론가, 중국공산당, 중국인민해방군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요 창립자와 지도자, 정치가, 군사가, 시인, 서예가로 알려져 있다

마오쩌둥은 1949년부터 1976년까지 중화인민공화국을 이끌었다

그들은 마오를 마르크스-레닌주의의 발전과 군사이론의 공헌, 공산당에 대한 이론적 공헌을 마오쩌둥 사상이라고 한다.

마오쩌둥은 거의 모두 직무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석이라고 부르는 존칭을 써서 사람들은 그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모 주석이라고 부른다. 

모택동은 현대 세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으로 여겨졌다.

타임지도 그를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하나로 꼽았다.

중국 사람들은 그가 죽고  후에 천안문 광장 인민 영웅 기념비 남쪽 중화문 옛 터에 19761124일 중국 공산당 중앙 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천안문 광장에서 마오쩌둥 기념당을 건설하였고 그곳에 그의 시체를 방부처리하여 지금도 그의 모습을   있도록 하였다

19779월 마오쩌둥 기념당은 9일 준공식을 개최했는데 부지 전체 면적이 57000이고 내부는 28000.

본체는 정사각형이고, 이외에 44개의 복건 황색 화강석으로 만든 명주가 있으며, 기둥 사이에는 불산석만 꽃 장식 도판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청도화가 설치되어 있다

강석은 지붕에 두 겹의 유리 추녀를 붙이고, 처마 사이에 해바라기 부조를 박았다.

받침대는 2층 높이의 대방(臺房)으로 모두 쓰촨(四川) 대도하변에 있는 대추색 화강석(花剛石)으로 쌓았고, 둘레에는 방산한백옥만년청화(房山漢白玉萬年靑花)로 난간을 장식했다. 물론 이렇게 시신을 방부처리해서 놓은 것은 스타린의 모습을 흉내 낸것이고 또한 북한의 김일성이가 그들의 모습을 흉내  것이다

이는 북한의 김일성 체재와는 다르다북한은 아직도 김일성의 일가가 독재정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중국은 등소평의 개혁개방 그리고 그후에도 실권자가 바뀌었음에도 누구하나 과거의 모택동의 잘못을 따지면서 그의 치적을 끌어내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보면 중국은 6.25때의 모택동이 파병한 중공군은을 공산오랑캐로 알고 있어 한이 맺힌 자이고 중국현대사에서도 볼 때 극악무도한 짓을 저질른 사람임에도 잘못은 잘못이고 그의 중화인민공화국설립의 업적을 그대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모택동의 가장  잘못은 집권말기에 자기의 독재 권력을 유지하기위하여 문화혁명을 일으켰고 그로 인해 수많은 문화유산과 사람들이 죽었음에도 중국 사람들 머리에는 현대사하면 오직 모택동이다

나는 모택동을 찬양하려는 것이 아니다. 또한 과거의 집권자들을 칭찬하려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과거의 집권자들의 잘못만 인정하고 그의 뛰어난 업적은 뭉개버리는 가에 대한 생각이 든다

굳이 우리나라로 따지면 우리나라의 건국을 기틀을 만들어 놓은 이승만 대통령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국민들은 이승만은 아무리 나라의 기틀을 세웠다 해도 그는 독재자로서의 낙인이 찍혀있어서 이미 세웠던 동상들도  없어지고 묘지도 겨우 국립묘지에 묻혀있을 뿐이다

또한  정희는 구테타를 일으켜서 정권을 잡은 뒤에 지금의 대한민국의 경제를 일으켜 소위 말하는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사람인데 일본의 앞잡이니 독재자이니 하면서 그가 이루어놓은 모든 업적은 그냥 인정을 않고 아직도 독재자로서의 낙인이 찍혀서 암살을 당한 아주 못된 대통령으로만 기억들을 하고 있으니  아이러니하다. 

이제 우리니라도 너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公과 私를 구분하여 위인들을 탄생시켜야 하지않을까 한다.

 

모택동의 시체가 안치된 곳은 천안문광장 남쪽에 자리 잡고 있다

북경을 개별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한번  가볼만하다

 기념관 관람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8:00-12:00이고 법정공휴일이나 휴일에는 휴관을 한다. 

그리고 9 서거기념일과 1226 탄신기념일에는 800-11301400-1600 개관을 한다

항상 길게 줄이 서있기에 빨리 가지 않으면 단체관광객들 때문에 장시간 기다려야한다

입장료는 무료인데 들어갈때 핸폰은 물론 모든 짐은 옆에 있는 유료 보관소에 보관하여야 한다.

 

천안문광장 남쪽에 위치한 기념당

                                                                   방부처리된 모택동의 시신

시신안치후에 등소평을 비롯한 각료들이 참관을 하고있다

 

 

                                              관람객이 항상 길게 늘어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