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22. 1. 12. 10:26

2022년 동계올림픽에는 손뜨게 꽃다발수여

2022년 동계올림픽이 20일남았다.
인민넷-조문판에 의하면 이번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때 선수들은 시상대에 오르면 메달과 함께 꽃다발을 받게되는데 이번에는 생화가 아닌 손뜨게 꽃다발을 받는다고 한다.
영원히 시들지 않는 올림픽의 꽃!
이 꽃다발은 캐시미어실을 사용해 한땀한땀 손으로 떠서 직접 만들었다. 장미, 월계화(月季), 은방울꽃, 수국, 월계수(月桂), 올리브 등 실제 꽃과 똑같은 모양이다. 이런 꽃들은 차례로 우정, 끈기, 행복, 화합, 승리, 평화 등의 꽃말을 지녔다. 

“동계패럴림픽 “ 시상 꽃다발은 동계올림픽 시상 꽃다발의 토대 우에서 파란색 코스모스를 추가해 강인함을 상징한다.

이렇게 생화가 아닌 털실꽃다발을 택한 이유는 생화처럼 남방의 재배기지에서 조달할 필요가 없기에 운반과 관리에 드는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선수들이 간편하게 휴대하고 귀국해 오래동안 보관할 수 있어 이산화탄 배출을 감소하고 절약하면서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은 물론 인성화 배치로 차넘친다고 밝혔다.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에 모두 1,251개의 꽃다발이 사용되는데 꽃재료만 총 16,731송이에 달하며 이는 중국의 수백명에 달하는 민간수공예예술인들이 털실로 뜬 것이다.
이 손뜨게 꽃다발은 상해의 무형문화유산 전승인 려미려(励美丽)가 책임자중 한명이다.
올해 70세의 상해 할머니 려미려는 ‘해파털실편제기예(海派绒线编结技艺)’ 상해 시급 전승인으로서 그녀는 시상식 꽃다발의 디자인, 수업, 품질관리와 최종조립을 책임졌다.
털실뜨개질법이 비교적 특별하기에 려미려 할머니는 전국 각지의 뜨개참가자들을 가르쳐야 했다. 코로나상황의 영향으로 현장교육이 불가능했지만 려미려 할머니는 영상녹화와 온라인강의 형식으로 꽃송이의 뜨개질 방법을 일일이 꽃송이마다 반복적으로 검사하였다고 한다.
“손뜨게 꽃다발”
이런 생각이 어떻게보면 현실적인 것 같은 발상이라고 할 수있다는 생각이든다.

털실로 만든 꽃다발과 려미려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