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07. 9. 20. 15:43

북경 관광

북경은 이제 세계의 도시가 되었다.

내가 처음으로 북경 땅을 밟은 것이 1995년 추석 때였는데 10여년이 지난 금년(2007년)

까지 수없이 북경을 다녔건만 북경은 아직도 변하고 있는 도시이다.

더구나 2008년에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거리는 온통 건설의 붐이 일어나고 있다.

옛것은 개발이라는 이름아래 다 부수어버리고 새 건물로 변하고 있다.

그래도 북경은 국내외의 널리 알려진 관광도시이다.

현존하는 사원이 2,600여 개이고 고 문화 유적과 국가 급 중요문화재 보호대상이 24개에
달한다.

주요 명승고적지로는 고궁, 천단, 이화원, 만리장성, 명 십삼릉 등이 있으며  곳곳에 있

는 공원들은 우리나라의 공원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넓고 규모가 커서 수많은 사람들이

마음껏 산책도 하고 무술도 연마하고 사교춤도 추는 곳이다.

이들은  현대건물사이사이에 있어 도시민들에게 충분한 휴게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

다.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이 북경에 가면 하나도 외롭거나 어렵지 않은 것은 수 많은 한국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 부터는  북경의 유명 관광지를 하나씩 돌아 보고자 한다.


사진은 북경의 서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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