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야기 2019.01.31 12:03

올해도 춘운은 시작된다.

춘운(春运)은 춘절(春節-중국의 설)에 고향에 가는 사람들을 운송(運送)한다는 뜻인데 2019년도 설 연휴에 많은 노동자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춘운이 금년에는 2019121(섣달 16)부터 시작하여 201931일까지이다.

 

2019년 춘운에는 인터넷을 통하여 '후보자 티켓 구매' 기능이 도입되었고, 연휴에도 고속도로와 미니버스의 무료통행이 계속되었다.

 

2019년 춘운이 시작되어 40일 동안전국 여객 이송량은 약299000만 명으로 전년 춘운보다 0.6%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도로를 이용하는 사람이 246000만 명,

철도는 41300만 명이 , 항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7,300만 명이  그리고 배편이 4,300만 명이라고 한다.

이와 같이 볼 때 명절 때 고향으로 내려가는 방법도 여러 가지이고 가는 길도 고생길이나 다름이 없다 .

매년 계속되는 일이지만 그래도 고향을 찾는 이들의 마음은 어느 나라나 다 마찬가지 인 것 같다.

 

 

기차표를 사려는 사람

 

 

선물보따리를 들고

 

 

배가고프니 대합실에서 라면을 먹고(중국은 어디서나 뜨거운 물을 구할 수 있다.)

 

 

오토바이로 가는 귀성객

 

 

고속도로 입구는 작난이 아니다

 

 

열차승객들의 보안도 철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