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선? 2022. 6. 9. 23:14

중국, 대학입시시험 후 사기행각

각종사기유형의 안내

중국은 6월7일과 8일에 우리나라의 대학수능고사와 같은 까오카오(高考)가 끝났다.
이제부터는 자기의 점수가 얼마나 나오는가를 통보 오기만 기다리면 된다.  그런데 이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학입시 사기수법을 펼치는 각종 사기전화가 걸려오기 때문에 경계해야한다고 당국에서 고지를 하고있다.
길림신문에 의하면 해마다 불량기구나 불법분자들이 대학입시를 이용해 사기함정을 설계하고 있다. 그래서 공안당국은 성적조회를 기다리는 동안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하였다.
몇가지 사기수법을 발표했는데 예를 들면 점수를 미리 조회할 수 있다거나 ‘명액 보충합격, 내부지표’가 있다거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거나 지망원서 작성을 지도한다거나 합격통지서를 위조하는 등이다.
또한 흔히 볼 수 있는 사기수법에는 돈을 주고 성적을 바꿀 수 있다거나, 합격통지서를 위조하거나 , 대학교 학생모집사무실 직원으로 사칭하거나 , 대학입시 답안지를 미리 받을 수 있다는 등이다.
이에 대해 공안부 형사수사국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개인정보를 낯선 사람에게 알려주지 말며 공식사이트를 통해 점수, 합격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정규적인 학생모집과 합격은 그 어떤 부가비용도 산생되지 않는바 보증금, 합격비용, 지표료를 수취하는 ‘학생모집지표’는 100% 사기이다.
대학교, 교육기관, 재정부문 등의 직원을 자처하는 전화, 메시지에서 '국가장학금', '의무교육비 반환', '조학지원금'을 발급한다고 할 경우 수험생과 학부모는 반드시 현지 교육부문이나 학교와 연락하여 확인해야 한다.
사기치는 방법이 우리나라와는 좀 다르지만 향학열(向學熱)은 막지를 못하니 각종 사기가 판을 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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