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선? 2019.04.03 20:43

시짱 (西藏) 민주개혁 60주년 기념 (티벳통치 60년) 백서발표

 

1959년부터 중국정부의 통치가 진행되어 오던 티벳이 금년들어 60주년이 되었다.

60주년 통치를 하여오던 중국이 국무원 보도판공실을 통하여 27일 백서 "위대한 도약 티베트의 민주개혁 60"을 발표했다.

백서는 머리말과 어두운 봉건농노제도, 막을 수 없는 역사의 흐름, 봉건농노제의 철저한 폐기, 인민의 주인 실현, 생산력의 해방과 발전, 여러 사업의 발전 추진, 생태문명건설의 강화, 종교신앙 자유의 보장, 민족의 평등과 단결 촉진, 신시대에 들어선 티베트 발전, 맺는 말 등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백서는 2019년은 티베트 민주개혁 60년이 되는 해라고 강조했다.

백서는, 민주개혁은 티베트 역사에서 제일 위대하고 제일 심각한 사회변혁으로서 티베트는 이로써 어두운 봉건농노제를 폐기하고 참신한 사회제도를 설립했으며 인민은 변화하여 해방되었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어 여러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게 되었다고 표했다.

백서는, 민주개혁은 티베트에 밝은 발전의 전망을 개척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백서는 국가의 통일을 수호하고 분열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티베트 각 민족 인민은 당중앙의 주위에 긴밀히 단결하여 여러가지 곤난과 위험의 시련을 겪어냈으며 중화민족 공동체의 의식을 튼튼히 주조했다고 강조했다.

백서는 끝으로 현재 시진핑 신시대의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지도하에 티베트 각 민족 인민은 전국 인민과 함께 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마련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아직도 티벳의 독립을 이루려고 중국정부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아직도 이들을 위한 중국의 탄압은 계속되고 있다.

중국당국은 겉으로는 평화이지만 내부적으로는 골머리를 앓고 있는 셈이다.

 

 

 

60주년 기념식을 티벳의 상징인 포타라궁앞에서 열고있다.
겉으로는 웃고있지만 마음은 울고 있을 것이다.

나라를 빼앗긴 자들의 마음은 우리는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