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07.09.05 20:26

중국여행에 대하여

  넓고 넓은 중국 땅!

중국은 그 넓이만도 우리나라 남한 땅의 거의 백배나 되는 거대한 나라이다.

동으로는 우리나라 서해안과 맞닿은 산동 반도에서부터 서쪽으로는 서장이라는 티벳, 그리고 남쪽으로는 월남과 마주보는 해남도에서 북으로는 러시아와 몽고를 국경으로 하는 곳까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나라이다.

그러기 때문에 각 지방마다 민족(56개의 소수민족이 있음)과 문화가 달라서 어디를 가도 생소한 것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중국여행을 하려면 짧은 시간에 모든 곳을 볼 생각을 하지 말고 남부, 중부, 서부, 동부, 북부 이렇게 나누어서 몇 번에 나누어서 다녀야지 단체관광같이 한 번에 “북경-상해-서안-장가계- 원가게“하는 식으로 다니면 매일 보따리 싸고 비행기타다가 별 볼일 없이 돌아올 수가 있다.

이렇게 광활한 중국대륙을 관광할 때 “어디가 좋다“라고 꼭 집어서 말할 수는 없다.

이유는 요즈음도 한참 관광지개발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한 번에 여러 곳을 개발하지 않고 조금 씩 조금씩 관광지를 개발해가고 있다.

예를 들면 필자가 1996년에 장가계를 갔을 때는 그 옆에 있는 원가계는 개방조차 하지 않다가 몇년 후에 요즈음 당연히 가는 원가계를 개방하는 것 같이 서서히 새로운 관광지를 개방하여 해가가면 갈수록 다른 관광지를 개발하여 우리나라사람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기존관광지도 정비를 새로이 하여서 몇 년 지난 후에 다시가보면 케이블카나 유람선등을 설치하는 등 엄청난 변화를 알 수가 있다.

따라서 지금 비록 가본 곳이라도 몇 년 후에 주위환경이 변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기본적인 것은 변함이 없으니 이난에서는 그동안 필자가 다녀본 곳을 중심으로 그리고 추천할만한 곳을 중심으로 소개를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