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yoon의 칼럼 2020. 2. 8. 21:13

중국사람들이 불쌍해요

지금 중국에서는 신종코로나 병때문에 모든 시스템이 정지되어있다.

무한에서 발생하였다지만 지금은 무한뿐 아니라 중국전체가 다 패닉상태에 있다.

남쪽으로는 홍콩에서부터  북쪽으로는 길림성까지 전 국토가 아수라장이다.

처음부터 조치를 잘못취한 중국의 정부태도 때문에 중국의 14억인구가 모두 멍하게 떠있고 정부를 탓하는 소리만 하는데, 정부는 백성들의 고충을 외면하고 강제로 사건을 수습하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백성들만 죽을 노릇이다.

처음에 중국사람들을 매도하였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그들이 불쌍하기만 하다.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일용품과 먹을 것.

상상하기조차도 싫은 상황이 중국 전체에서 일어나고 있다.

각종 매스컴이나 유튜브를 통해서 보고있는 중국람들이 모습을보면 애처롭기가 짝이없다.

지금 우한은 그냥 텅빈 도시이며 유령의 도시로 변했다.

1천만명이 살던 도시를 폐쇄한다는 자체가 이상하지만, 그 안에 살고있는 백성들은 어찌 한단말인가?

1천만 중에 5백만이 사전에 밖으로 나갔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그들을 욕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들은 살기위한 몸부림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자기 나라정부의 하는 꼬락서니를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기때문 이었을 것이다.

각 나라에서 무한에 체류중인 자국민들을 특별수송기로 데리고 가는 것을 보면 이해를 할 수있을 것이다.

중국정부에서는 앞으로 더 많은 곳을 출입통제한다니 상상도 하기싫다.

중국사람들 , 그들이 왜 중국을 떠나려 하는지 알것같다.

정말 중국사람들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