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선?
2019. 7. 28. 18:52
중국의 삼복더위 피서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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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도 삼복더위가 찾아와 고온의 '폭격'을 맞아 더위에 시달리는 서민들은 '어디 시원하고 좋은 곳으로 피서를 가느냐?'하며 다양한 피서 여행을 떠나고 있다.
27일 강소성의 천목호수로 몰려든 피서객들이 하도 많아서 물속에서 어깨가 부딪칠 정도여서 마치 물속이 “'만둣국' 같았다“고 한다.
중앙기상대는 이날 18시 고온 오렌지 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모여든 피서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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