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최초의 자전거전용도로 개통

2019년 5월 31일 베이징 최초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개통되었다.

이 길은 동쪽에서부터 창핑회룡관으로 되돌아와 서쪽으로는 하이淀구의 후광촌 마을길까지 전장이 6.5km이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개통되면 창평 회룡관에서 하이淀 상지 소프트웨어단지까지 약 26분이 소요되며 시민들의 통근 수요를 효율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지상에서 약 6m 떨어진 고공에서 1000여 개의 철제 보를 조립한 교량이다."

길의 폭은 6m이고 3차선이다. 아침 피크 동안에는 동쪽에서 서쪽으로의 차류가 빨간색 차선을 사용하고, 저녁 피크 동안에는 서쪽에서 동쪽으로의 차류가 빨간색 차선을 사용한다.'중국의 교로건설유한공사의 안일룡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렇게 되면 러시아워 때의 큰 교통 흐름이 분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길은 보행자와 전기 자전거의 진입을 금지하고, 자전거도 시속 15km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

직장인 체험 자전거 전용길입니다

직장인 체험 자전거 전용길입니다

출입구 오르막에는 도움을 주는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차를 높은 언덕에 올리기에 편리하다

 

각 출입구마다 복수형 자전거 주차 공간이 설치되어 있다.

자전거 전용 도로 8개 출입구는 시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