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선? 2007.09.29 14:06

중국의 달 탐험위성 상아1호

중국은 오는 10월26일 전후로 사상 첫 번째 달 탐사위성 상아1호(嫦娥一号)를 발사한다.
장사속이 있는 그들에게는 이것도 또한 돈벌이가 되고 있다.
달 탐험위성이 발사되는 곳은 사천선성에 있는 서창위성발사기지(西昌卫星发射基)인데발사 당일 입장료를 받고 발사과정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서창의 한 여행사에서 이를 대행하여 관광단을 모집하고 있는데 입장료는 800, 900, 1000, 1100위안 등 네 종류가 있다.(1위안은 약 130원)
모집 공고가 나가자 이미 1000명이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인데 발사대에 참관을 할 수 있는 인원은 약 2천명으로서 그중 정부관계자와 과학자 등을 제외하면 일반관람객은 이에 못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객은 발사당일 발사대에서 약 60km 떨어진 곳에서 집합한 후 대형버스로 가서 각종 검문을 받은 다음 발사대 약 2.5km 되는 곳까지 이동하여 관람을 할 수 있다.
발사 당국이 이렇게 가까운 곳까지 접근을 허락 한 것은 관광객이 근접한 거리에서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관람객 전원에게는 입장권에 “상아1호 발사실황참관기념“(嫦娥一号发射实况参观纪念)등의 특별 기념소인을 찍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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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QQ.com 9.29.보도)

사진은 서창 발사기지, 상아1호 궤도, 서창시 지도, 서창의 관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