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우한풍경

중국의 호북성 우한시가 코토나로 인하여 봉쇄된 날이 2020년 1월23이다.

그로부터 중국전역에서는 방역을 빌미로 국경을 잠그었고 그로인하여 자기들 말로 방역에 성공을 하였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확실한 바가 없다.

그러나 요즈음 코로나발생의 근원지라고 하는 우한에서는 방역의 경계가 완전하다고 하면서 중국당국에서는 우한에 대하여 족쇄를 풀고 이로 인하여 우한의 시민들은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전 세계의 국민들을 사지에 몰아넣고 나서 자기네들은 희희낙낙하고 있는 모습이 좀 그렇다.

 

 인파가 북적거리고, 야시장은 한가롭게 물건을 먹고, 강탄은 춤을 추며 납량한다.

 

호북무한. 신관 폐렴의 병세에 따라서 안정되고, 한 거리에 인파가 쏟아져 나왔다

후베이 우한. 신관 폐렴 역학이 안정됨에 따라, 한가는 인파로 붐빈다.

용솟음치다

 

 

 우한. 보성로 야시장은 우한에서 가장 큰 야시장이다.

이미 전면적으로 회복되어, 많은 젊은이들이 보물 찾으러 오고 있다.

 

호북 무한. 시민들은 저녁 무렵의 무창강 모래사장에서 춤을 추고 수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