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짝퉁

아는 바와 같이  중국의 짝퉁은 말 그대로 너무한다 싶을 정도이다.

심지어는 먹는 것 까지 짝퉁을 만들어 팔고 있으니 나머지는 짐작을 할만 하다.

길거리에 바닥에, 벽에 써 놓은 연락처에 전화를 하면 어김없이 짝퉁을 만들어 준다.

면허증 신분증 졸업증 못 만드는 것이 없다.

중국에서 만든 유명 상품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다.

 

 영문을 잘 보면 아디다스가 아니다.

 

 

 

나이키가 아니다.

 

KFC가 아니라 KFG다.

 

퓨마가 아니다.

 

아디다스 짝퉁

 

중국에서 켄터키프라이드치킨을 한문으로는 肯德基라 쓴다. 그런데 옆에 한자는 발음은 같은데 글자가틀리다.

 

애플 짝퉁 . 물론 삼성 짝퉁도 부지기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