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yoon의 칼럼
중국의 조어도 승리 (?)
goyoon
2010. 9. 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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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명 조어도(釣魚台列嶼), 일본명 센가구열도(尖閣列島 )에서 분쟁이 일어났다.
현재 이곳을 지배를 하는 곳은 일본이고 중국은 청나라 이전부터 중국 땅이라고 하여서 항상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조그만 섬이다.
아는 바와 같이 중국의 압박에 일본이 진 것으로 되어있다.
영토싸움은 우리나라의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이나, 옛날부터 중국땅이었으니 중국 땅이라 우기는 것이나 다를바 없다.
여기서 그 섬이 누구의 것인지는 우리가 관여할 바는 아니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중국의 위상이 불과 10년전과는 다르게 변했다는 것이다.
10년전 만해도 감히 중국이 일본에 대항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지금 중국은 어마어마한 인적자원과 막강한 금적자원으로 중무장되어서 전세계를 누비고 다닌다.
지금 중국을 가면 모두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다.
이것은 중앙정부가 큰 목소리를 칠 수 있다는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1988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거두고 나서 우리의 위상이 전 세계에 떨치기 시작했던 것과 같다.
불과 10 여년전 중국을 갔을 때 중국은 지방도시들은 물론 수도 베이징까지도 정말 우리나라의 60년대와 같았다.
당시 그들은 외자도입을 위해 갖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외국인들의 투자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했던 그들이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13억이라는 인구가 뿜어내는 값싼 노동력이 전부였다.
모든 외국기업들은 값싼 노동력때문에 중국에다 공장을 짓고 생산을 하여 자국으로 또 외국으로 보냈다.
그러나 그것을 그냥 보고있을 수 없는 중국은 자국 내의 외국공장에 대하여 제재를 가하고 어느날 갑자기 공장을몰수하여 철수를 하게되고 노동자들이 값싼 임금에 파업을 하고, 공장의 기술을 이전하지 않으면 짝퉁을 만들어서 저가로 온세상에 뿌려댓다.
많은 기업들이 중국의 압력에 대항을 해보지만 이제는 들어오는 투자자들의 요구를 그대로 들어줄 중국이 아니었다.
전세계에서 중국제품이 없이 살아가는 방법이 연구중이고 실험을 해보았으나 역시 저가의 중국제품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것 때문에 만세를 부르게되고 그것 때문에 중국은 돈을 벌고하느 상황이 되었다.
그것이 서서히 변하여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게 만들게 된 것이다.
이번 센가구열도사건은 빙산에 일각에 불과하다.
중국과 관계가 있는 곳이면 언제나 그들은 힘으로 누르려 할 것이다. 이제는 역사상으로 조그만 꼬투리만 있으면 모두 자기 것이라고 우길 날이 서서히 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우리나라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정권권력다툼을 할 때 우리주위의 나라들은 서서히 우리를 압박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사진은 조어도에서 귀국한 선장응 영웅 모시듯 하는 중국정부.
이래야 후에 조어도에 대하여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선장이 말하듯이 조어도는 중국땅이고 그곳에서 조업을 한 것이니 정당하다는 중국정부의 발언을 그대로 낭송을 하느 선장을 볼 때 우리나라에 대한 동북공정이 걱정이 된다.
현재 이곳을 지배를 하는 곳은 일본이고 중국은 청나라 이전부터 중국 땅이라고 하여서 항상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조그만 섬이다.
아는 바와 같이 중국의 압박에 일본이 진 것으로 되어있다.
영토싸움은 우리나라의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이나, 옛날부터 중국땅이었으니 중국 땅이라 우기는 것이나 다를바 없다.
여기서 그 섬이 누구의 것인지는 우리가 관여할 바는 아니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중국의 위상이 불과 10년전과는 다르게 변했다는 것이다.
10년전 만해도 감히 중국이 일본에 대항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지금 중국은 어마어마한 인적자원과 막강한 금적자원으로 중무장되어서 전세계를 누비고 다닌다.
지금 중국을 가면 모두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다.
이것은 중앙정부가 큰 목소리를 칠 수 있다는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1988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거두고 나서 우리의 위상이 전 세계에 떨치기 시작했던 것과 같다.
불과 10 여년전 중국을 갔을 때 중국은 지방도시들은 물론 수도 베이징까지도 정말 우리나라의 60년대와 같았다.
당시 그들은 외자도입을 위해 갖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외국인들의 투자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했던 그들이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13억이라는 인구가 뿜어내는 값싼 노동력이 전부였다.
모든 외국기업들은 값싼 노동력때문에 중국에다 공장을 짓고 생산을 하여 자국으로 또 외국으로 보냈다.
그러나 그것을 그냥 보고있을 수 없는 중국은 자국 내의 외국공장에 대하여 제재를 가하고 어느날 갑자기 공장을몰수하여 철수를 하게되고 노동자들이 값싼 임금에 파업을 하고, 공장의 기술을 이전하지 않으면 짝퉁을 만들어서 저가로 온세상에 뿌려댓다.
많은 기업들이 중국의 압력에 대항을 해보지만 이제는 들어오는 투자자들의 요구를 그대로 들어줄 중국이 아니었다.
전세계에서 중국제품이 없이 살아가는 방법이 연구중이고 실험을 해보았으나 역시 저가의 중국제품이 없으면 살 수 없다는 것 때문에 만세를 부르게되고 그것 때문에 중국은 돈을 벌고하느 상황이 되었다.
그것이 서서히 변하여 세계경제를 좌지우지하게 만들게 된 것이다.
이번 센가구열도사건은 빙산에 일각에 불과하다.
중국과 관계가 있는 곳이면 언제나 그들은 힘으로 누르려 할 것이다. 이제는 역사상으로 조그만 꼬투리만 있으면 모두 자기 것이라고 우길 날이 서서히 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우리나라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정권권력다툼을 할 때 우리주위의 나라들은 서서히 우리를 압박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사진은 조어도에서 귀국한 선장응 영웅 모시듯 하는 중국정부.
이래야 후에 조어도에 대하여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선장이 말하듯이 조어도는 중국땅이고 그곳에서 조업을 한 것이니 정당하다는 중국정부의 발언을 그대로 낭송을 하느 선장을 볼 때 우리나라에 대한 동북공정이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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